청년도약 계좌 오전에만 4만여명 신청접수

오늘의 이슈 포스팅 "청년도약 계좌"에 대한 이야기입니다.

매월 최대 70만 원씩 5년간 납입하면 최대 5000만 원까지 모을 수 있는 "청년도약 계좌"신청에 4만여 명이 몰렸습니다.

저금리 시대에 높은 금리를 주다 보니 열기가 후끈하네요.

'청년도약계좌'는 가입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를 실시합니다.

신청접수 첫 날인 6월 15일에는  출생연도 끝자리가 3 & 8 청년들이 신청할 수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.

농협

농협, 신한, 우리, 하나, 기업, 국민, 부산, 광주, 전부, 경남, 대구 은행등 11개 은행에서 운영이 됩니다.

내 근처 자주 이용하는 은행에 방문 하시면 됩니다.

◆은행별 금리 알아보기◆

 

6.16 금요일 끝자리 4.9

6.19 월요일 끝자리 5,0

6.20 화요일 끝자리 1,6

6.21 수요일 끝자리 2,7

 

'청년도약계좌는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상품이 아니며 매월 2주 간 가입신청을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.

 

가입조건

'청년도약계좌' 개설일 기준으로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인데 병역을  이행한 경우에는 최대 6년까지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◆은행별 금리 알아보기◆

가두소득은 가입 신청자 보인을 포함해서 집 가구원 소득의 총합이 복지부에서 얘기하는 중위소득의 180% 이하여야

받을 수 있습니다.

또한 가입신청은 여러 은행에서 가입가능하지만 1인 1 계좌가 원칙이니 참고하시고, 신청 결과 가입이 가능하다고 

안내를 받은 청년들은 1개의 은행을 선택하시면 다음 달 7월 10 ~ 21 중 청년도약계좌 개설이 가능하다고 합니다.

 

이상오늘의 이슈는 "청년도약계좌"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

에너지바우처 신청방법 지원금 지원대상

 

경상남도 소상공인 일시멈춤 특별자금 지원 알아보기